'아들맘' 손연재, 출산 4개월 만에 수영복 자태···전직 체조요정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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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흠 잡을 데 없는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수영복 차림의 손연재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한다.
손연재는 긴 다리에 늘씬한 몸매로 수영복과 핫팬츠 차림으로 자연스럽게 가방을 살피며 걷고 있다.
네티즌들은 "손연재 엄마가 어릴 때 살 찌지 말라고 리듬 체조를 시켰다고 하시더니 이유가 있었네", "출산 4개월 만의 몸매라니 믿기지 않는다", "진짜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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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흠 잡을 데 없는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12일 손연재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펜션으로 보이는 곳으로 이른 여름 휴가를 떠난 듯한 손연재. 그는 근래 생일을 맞이해 바쁜 나날을 보냈으며 얼마 전 올린 게시물에서는 "생일의 마지막은 남편이랑 함께"라며 우아한 느낌으로 드레스 업한 채 생일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수영복 차림의 손연재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한다. 손연재는 긴 다리에 늘씬한 몸매로 수영복과 핫팬츠 차림으로 자연스럽게 가방을 살피며 걷고 있다.
네티즌들은 "손연재 엄마가 어릴 때 살 찌지 말라고 리듬 체조를 시켰다고 하시더니 이유가 있었네", "출산 4개월 만의 몸매라니 믿기지 않는다", "진짜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 올해 2월 득남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손연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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