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까래 사이 흙 떨어진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김예나 2024. 6. 12. 18: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12일 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규모 4.8의 지진으로 국가 유산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조선 중기 이후의 건축 양식을 가늠할 수 있는 보물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이 지진으로 서까래 사이에 바른 흙 일부가 떨어졌다. 2024.6.12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