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강수지, 자영업자에 공감 "나도 소상공인"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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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수지가 자영업자들에게 공감했다.
이날 영상에서 강수지는 "내가 아침 일찍 녹화를 하는 날이 있다"라며 "그때 딱 나가면 너무나 많은 분들이 아침 일찍부터 일하시느라 많이들 바쁘시더라"라며 운을 뗐다.
강수지는 "'강수지 TV' 구독자 중에서도 분명 자영업 자을 하시는 자영업자들이 있을 거다"라며 "나도 '강수지 스타일'이라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비비아나 수'라는 아주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나도 소상공인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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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수지가 자영업자들에게 공감했다.
12일(수) 강수지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 '여러분들께 저 Susie가 좋은 정보 하나 알려드릴게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강수지는 "내가 아침 일찍 녹화를 하는 날이 있다"라며 "그때 딱 나가면 너무나 많은 분들이 아침 일찍부터 일하시느라 많이들 바쁘시더라"라며 운을 뗐다.
이어 강수지는 "오늘은 그래서 소기업 또 소상공인 분들. 즉 자영업 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할까 한다"라고 말했다.
강수지는 "'강수지 TV' 구독자 중에서도 분명 자영업 자을 하시는 자영업자들이 있을 거다"라며 "나도 '강수지 스타일'이라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비비아나 수'라는 아주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나도 소상공인이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강수지는 "매우 좀 어울리지는 않을 수도 있는 그런 단어이기도 한데 1년 정도 일하다 보니까 너무 많은 걸 배웠다. 특히 이렇게 자영업 하는 분들의 마음을 전에는 잘 몰랐었는데, 이제는 헤아릴 수 있는 경험과 소중한 시간이었지 않았나 싶다"라고 전했다.
iMBC 유정민 | 사진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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