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워’, 10주년 맞이 6성 전설 등급 룬 획득 기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28일까지 6성 전설 등급 룬을 비롯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시리즈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매일 게임을 플레이하며 '10주년 기념 문양'을 모으면 해당 문양을 사용해 나만의 6성 전설 등급 룬을 제작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매일 게임을 플레이하며 ‘10주년 기념 문양’을 모으면 해당 문양을 사용해 나만의 6성 전설 등급 룬을 제작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룬 종류와 번호, 주옵션, 부옵션을 선택해 6 강화 6성 전설 등급 룬을 최대 두 번까지 획득 가능하다.
문양을 획득한 개수에 따라 일일 보상이 제공되며 원하는 종류와 번호, 주옵션을 선택한 6성 전설 등급 룬 제작 기회도 최대 49회까지 제공된다. 문양을 25개, 50개 획득할 때마다 데일리 미션을 완수할 수 있으며 누적 완료 횟수에 따라 ▲‘10주년 기념 황금 문양’ ▲소환 마법진 스킨 ▲초대형 케이크 건물 ▲프로필 배경 ▲아크엔젤 이모티콘 등의 10주년 기념 아이템도 받는다.
10주년 기념 문양과 10주년 기념 황금 문양을 사용해 전설의 전속성 소환서, 빛과 어둠의 소환서, 데빌몬 등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영웅 등급 이상의 연마석과 보석도 최대 10회씩 제작할 수 있다.
오는 7월 1일까지 글로벌 서비스 10주년 기념 깜짝 상점도 열린다. 해당 상점에서는 10주년 소환서와 전설의 전속성 소환서, 빛과 어둠의 소환서 등 다양한 상품을 한정 기간 동안 만나볼 수 있다. 원하는 태생 5성과 4성 몬스터를 속성별로 1마리씩 더 높은 확률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소환도 진행한다.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