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레니의 컬러풀 드림’ 오픈 한 달 누적관람객 4만여 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버랜드가 5월 초에 시작한 서커스 공연 '레니의 컬러풀 드림'이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공연 한 달여만에 4여만 명이 관람했다.
에버랜드는 약 1년간 준비한 새로운 서커스 공연 '레니의 컬러풀 드림'을 1000석 규모의 대형 실내 공연장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5월부터 하루 2회씩 무대에 올리고 있다.
'레니의 컬러풀 드림' 공연은 에버랜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조지아 등 8개국 공연 연기자 30여명 출연
에버랜드가 5월 초에 시작한 서커스 공연 ‘레니의 컬러풀 드림’이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공연 한 달여만에 4여만 명이 관람했다. 또한 관람객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도 95점 이상을 기록하며 지금까지 에버랜드가 운영한 실내 공연 중에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약 1년간 준비한 새로운 서커스 공연 ‘레니의 컬러풀 드림’을 1000석 규모의 대형 실내 공연장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5월부터 하루 2회씩 무대에 올리고 있다. ‘레니의 컬러풀 드림’ 공연은 세계적인 쇼를 꿈꾸는 링 마스터와 단원들의 이야기가 서커스, 댄스 등을 통해 40분간 펼쳐진다. 방문객이 많은 주말에는 현장 스마트 줄서기 예약 오픈과 동시에 5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되고 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에버랜드 정세원 엔터테인먼트그룹장은 “레니의 컬러풀 드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즐길 수 있도록 역동적이고 임팩트가 있는 서커스 쇼로 기획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등 다양한 고객들이 함께 재미있게 경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레니의 컬러풀 드림’ 공연은 에버랜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에버랜드 앱에서 스마트줄서기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병길 감독, 서유리 이혼 심경 간접 언급 “시련의 순간 多” (타로)
- 모모랜드 주이, 너무 작은 비키니…알고보니 핫바디 [DA★]
- 정은지 얼굴 왜 이래? 충격…자고 일어났더니 이정은 (낮과 밤이 다른 그녀)
- “쓰레기라 불러 달라” 최병길 감독, 조여정 전 남편 연기 직접 (타로)
- 홍수아, 불혹이 곧 인데…남다른 볼륨업 [화보]
- 이지아, 레이스 레깅스라니…두 눈 의심케 하는 독특 패션 [DA★]
- 매혹·관음·반전…‘히든페이스’, 핵심 포인트 셋
- 박보영, 더 어려진 러블리 미모…나이 거꾸로 먹는 듯 [DA★]
- 토니안 “사업하며 극심한 우울증, 술+약 먹고 귀 베 피 흥건”
- 이민정·김지석, 7년차 부부된다…‘그래, 이혼하자’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