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랑의열매 올해 1호 착한일터에 '남도교통' 가입
박지현 기자 2024. 6. 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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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남 순천에 소재한 ㈜남도교통이 올해 전남 1호 '착한일터'에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착한일터에 가입한 직장인은 매달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자동 이체하는 방법으로 나눔에 참여한다.
남도교통에서는 직원 13명이 나눔에 동참했다.
착한일터 사업은 사랑의열매 '우리전남,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7월 15일까지 45일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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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남 순천에 소재한 ㈜남도교통이 올해 전남 1호 '착한일터'에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착한일터에 가입한 직장인은 매달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자동 이체하는 방법으로 나눔에 참여한다.
남도교통에서는 직원 13명이 나눔에 동참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순천시 복지사각지대 지원사업비로 사용된다.
착한일터 사업은 사랑의열매 '우리전남,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7월 15일까지 45일간 진행한다.
war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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