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 너무 작은 비키니…알고보니 핫바디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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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주이, 너무 작은 비키니…알고보니 핫바디 [DA★]

모모랜드 주이가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드러냈다.

주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푸꾸옥으로 돌아가고 싶다. 아껴둔 사진들”이라고 남기며 베트남 푸꾸옥 여행 중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다양한 비키니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면서 멋진 센스를 뽐냈다.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2016년 그룹 모모랜드의 멤버로 데뷔한 주이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1월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개인 활동 중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