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전역 기념 7명 완전체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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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전역을 기념해 7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오전 슈가를 제외한 다섯 멤버들은 진이 복무했던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 모여 그의 전역을 축하했다.
대체 복무 중인 슈가만 오전 일정을 마친 뒤 하이브 사옥으로 가서 진을 만났다.
그룹 내 첫 예비역이 된 진은 13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리는 '2024 페스타'에서 팬들을 만나고 활동 복귀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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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전역을 기념해 7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오늘(12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에는 "다녀왔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은 진과 편안한 차림을 한 멤버들이 모여 있다.
이날 오전 슈가를 제외한 다섯 멤버들은 진이 복무했던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 모여 그의 전역을 축하했다.
대체 복무 중인 슈가만 오전 일정을 마친 뒤 하이브 사옥으로 가서 진을 만났다. 이에 오랜만에 완전체 회동이 성사됐다.
그룹 내 첫 예비역이 된 진은 13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리는 '2024 페스타'에서 팬들을 만나고 활동 복귀를 알린다.
오는 10월에는 제이홉이 전역할 예정이며, 다른 멤버들은 내년에 복무를 마치고 연예계로 복귀할 전망이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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