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가장 많이 팔린 기네스 보유한 ‘1988 실키롱케익’ 한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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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가 스테디셀러 제품 '실키롤케익'의 기네스월드레코드 등재 4주년을 기념해 기존 제품 대비 2배가량 길어진 '1988 실키롱 케익'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실키롤케익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로 등재된 지 4주년이 된 것을 기념해 한정판 제품 '1988 실키롱케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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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가 스테디셀러 제품 ‘실키롤케익’의 기네스월드레코드 등재 4주년을 기념해 기존 제품 대비 2배가량 길어진 ‘1988 실키롱 케익’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실키롤케익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로 등재된 지 4주년이 된 것을 기념해 한정판 제품 ‘1988 실키롱케익’을 선보인다. ‘국민 롤케이크’로 오랜 시간 사랑 받은 케이크라는 의미를 담아 기존 실키롤케익 대비 두 배의 길이인 47cm 크기로 제작됐다. ‘1988 실키롱케익’은 실키롤케익 최초 출시 연도인 1988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이달 12일부터 한정 기간 동안 혜택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용량 제품은 남다른 비주얼과 용량으로 인증샷 및 먹방 챌린지의 소재로 활용되며 SNS를 통해 MZ 세대를 중심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30년 넘게 사랑받아오고 있는 파리바게뜨의 스테디셀러 ‘실키롤케익’의 기네스북 등재 4주년을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자 대용량 제품인 실키롱케익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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