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년내일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권형례 전 대전시의원 임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청년내일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권형례 전 대전시의원(60)이 임명됐다.
권 신임 대표이사는 공개 모집 절차와 대전청년내일재단 임원 추천위원회를 통해 선임됐으며, 12일 이장우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신임 대표이사는 대전시의회 5대 시의원(비례)과 대전시 사립유치원연합회 19~21대 회장을 역임했다.
이장우 시장은 "청년은 일류도시 대전을 이끌 미래의 주역"이라며 "청년들이 살고 싶은 대전이 될 수 있도록 청년내일재단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청년내일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권형례 전 대전시의원(60)이 임명됐다.
권 신임 대표이사는 공개 모집 절차와 대전청년내일재단 임원 추천위원회를 통해 선임됐으며, 12일 이장우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신임 대표이사는 대전시의회 5대 시의원(비례)과 대전시 사립유치원연합회 19~21대 회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6년 6월 11일까지 2년이며 청년 자립역량 강화, 지역 사회 정착을 위한 청년 정책,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장우 시장은 “청년은 일류도시 대전을 이끌 미래의 주역”이라며 “청년들이 살고 싶은 대전이 될 수 있도록 청년내일재단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khoon36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