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락토바이브 신규 모델로 ‘오상진’ 발탁
방금숙 기자 2024. 6. 12. 15:5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동아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락토바이브가 방송인 오상진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인 락토바이브와 방송인 오상진의 전문성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닌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락토바이브는 일명 ‘스스로 착! 유산균’ 이라는 별칭으로 국내 최초 EPS 특허 유산균을 담은 제품이다.
EPS 특허 유산균은 장 내 생존력과 부착 능력이 우수하고 콜레스트롤 흡수 저해, 면역 조절, 변기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
장 건강과 면역강화의 △락토바이브 패밀리 △락토바이브 프로, 구강 건강에 좋은 △락토바이브 오랄 솔루션, 여성 질·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락토바이브 지노 솔루션 등이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신규 모델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며 고객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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