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박람회 찾은 고등학생들 “어떤 회사가 좋을까?”[현장 화보]

정효진 기자 2024. 6. 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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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박람회가 참가자들로 붐비고 있다. 정효진 기자

“일단 다양한 기업에 지원서를 많이 넣는 게 중요합니다.”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박람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취업 컨설턴트의 말에 귀 기울였다. 교복을 입고 이력서를 든 학생들은 바쁘게 부스를 옮겨 다녔다. 은행 등 인기 기업 부스에는 줄이 길게 늘어섰다.

이날 박람회를 찾은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 2학년 오혜민양(17)은 “IT 비즈니스과를 전공해서 은행 부스에 들렀다”며 “성적이나 생활기록부를 열심히 준비했는데도 잘못해서 떨어지면 어떡하나 하는 고민이 있었다”고 했다. 영신간호비즈니스고등학교 3학년 김예슬양(18)은 자기소개서에 “스피드가 장점이라고 적었다”며 “바리스타 전공인데 손이 빠른 편이고 실수를 잘 안 한다”고 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기업 채용·상담, 선취업 후 진학 참여 대학, 직업계고 홍보, 정책 홍보 등 총 148개 기업, 기관, 대학이 참여한 부스가 마련됐다.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박람회를 찾은 학생이 기업 설명을 듣고있다.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박람회를 찾은 학생이 모의면접을 하고 있다.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박람회를 찾은 학생이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고있다.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박람회를 찾은 학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박람회를 찾은 학생이 채용 설명을 듣고있다.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박람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업 부스에 줄서있다.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박람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정효진 기자 hoh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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