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협의회, 제2차 정기회의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 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협의회(회장 김영대)는 지난 10일 의성군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장단을 비롯한 읍면 위원장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신임 임원 4명 및 의성읍, 점곡면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협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철억 기자]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 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협의회(회장 김영대)는 지난 10일 의성군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장단을 비롯한 읍면 위원장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신임 임원 4명 및 의성읍, 점곡면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협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회의에서는 경북도에서 전개하고 있는 ‘저출생 극복 성금 모집’ 참여 및 2024년 하반기 사업 추진계획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김영대 의성군협의회장은 “저출생 문제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국민운동단체로서 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협의회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협의회는 상반기에 서울시 서초구협의회와 합동 농촌일손돕기, 헌혈 및 헌혈증 기부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대구=김철억 기자(kco770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현진, 두산-기아전 시구 나섰다가 양쪽 모두에게 비판…이유는?
- '미스 유니버스' 도전하는 46세 엔지니어…"장벽 허물었다"
- '전신 타투' 제거했다던 한소희, 옆구리에 남겨둔 비밀스러운 '꽃 타투' 공개 [엔터포커싱]
- 권익위 "김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검찰만 남았다
- '초연결' 삼성 VS '공감지능' LG…AI 가전 생태계 확장 속도
- 정부 "액트지오 세금 체납, 계약 땐 몰랐다…문제는 없어"
- 동해 가스전, 7월 중 위치 확정하고 연말 시추 돌입한다
- 편의점 왕국 '흔들'…"국내 편의점은요?"
- 국회의장 "尹, 거부권 신중하게 사용해야"
- 與, 국회 보이콧 후 '정책특위' 가동…"민주 폭거 끝까지 맞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