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광안리어방축제 유공 감사패 받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선주조가 제22회 광안리어방축제 지원과 친환경 활동으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대선주조는 축제 기간 △빈병 수거 캠페인 △환경 정리 △다회용기 회수업체의 용기 회수 부스 제작 지원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쳐 축제장 인근 주민이 호응하고 있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는 "축제에 온 분들의 협조 덕분에 친환경 캠페인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 축제에 활기를 더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선주조가 제22회 광안리어방축제 지원과 친환경 활동으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광안리어방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관광 축제에 6년 연속 이름을 올린 지역 대표 축제 중 하나다. 지난해부터 일회용품 제로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친환경 축제로 탈바꿈했다.
대선주조는 축제 기간 △빈병 수거 캠페인 △환경 정리 △다회용기 회수업체의 용기 회수 부스 제작 지원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쳐 축제장 인근 주민이 호응하고 있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는 "축제에 온 분들의 협조 덕분에 친환경 캠페인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 축제에 활기를 더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선주조는 환경단체와 △상권·관광지 일대 환경 정화 활동 △소주병 표준용기에 와인을 담은 '와인반병' 출시 △빈 용기 우수 회수 주체 포상 등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농구 전설' 박찬숙, 남편 사망→사업 부도…"숨 안 쉬고 싶다 생각" - 머니투데이
- "승리는 X놈" 고준희 눈물…'버닝썬 성접대 의혹' 6년만에 꺼낸 말 - 머니투데이
- 스시 시켰더니 '벌거벗은 여성'이… 사무라이 악습 따라한 대만 - 머니투데이
- '유서 소동' 유재환, 병실서 깨자 난동…"정신 온전하지 못해" - 머니투데이
- 남편과 불륜한 BJ, 방송서 한 말이…"상간이 무슨 죄?" 당당 - 머니투데이
- "전기차 보조금 없애라" 머스크 속내는…'나만 살고 다 죽자'? - 머니투데이
- "수업 들어가면 신상턴다" 둘로 쪼개진 학생들…산으로 가는 동덕여대 - 머니투데이
- "4만전자 너무 했지, 지금이 줍줍 기회"…삼성전자 8% 불기둥 - 머니투데이
- 무대 내려오면 세차장 알바…7년차 가수 최대성 "아내에게 죄인" - 머니투데이
- "녹취로 협박" 김준수한테 8억 뜯은 여성BJ…마약 사는데 썼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