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41kg라더니 갈비뼈가 훤히..너무 마른 극세사 몸매

김소희 2024. 6. 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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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극세사 몸매를 뽐냈다.

12일 신주아는 자신의 SNS에 "핫썸머"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하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앞서 신주아는 지난달 10일 자신의 SNS에 "더워서 그런 것도 있지만은 평소보다 더 빠지네요"라며 키 168cm에 체중 41.6kg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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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신주아가 극세사 몸매를 뽐냈다.

12일 신주아는 자신의 SNS에 "핫썸머"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하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갈비뼈가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마른 몸매가 시선을 끈다.

앞서 신주아는 지난달 10일 자신의 SNS에 "더워서 그런 것도 있지만은 평소보다 더 빠지네요"라며 키 168cm에 체중 41.6kg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현재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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