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쿄를 고이케로부터 구하자…고이케 3선 도전
권진영기자 2024. 6. 12.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이케 유리코 (71) 도쿄도 지사가 다음달 7일 열리는 도쿄도 지사선거에서 3선에 나선다고 현지 여러매체들이 12일 보도했다.
사진은 고이케 지사의 도정에 반대하는 시민이 도쿄도청 앞에서 '도쿄를 고이케 유리코로부터 구하자'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는 모습이다.
미혼인 고이케 지사는 중의원만 7선에 환경대신, 방위대신 등 각료도 여런 차례 지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 AFP=뉴스1) 권진영기자 = 고이케 유리코 (71) 도쿄도 지사가 다음달 7일 열리는 도쿄도 지사선거에서 3선에 나선다고 현지 여러매체들이 12일 보도했다. 사진은 고이케 지사의 도정에 반대하는 시민이 도쿄도청 앞에서 '도쿄를 고이케 유리코로부터 구하자'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는 모습이다. 미혼인 고이케 지사는 중의원만 7선에 환경대신, 방위대신 등 각료도 여런 차례 지냈다. 2024.06.12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