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AI 활용 늘었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 창업센터 100개 돌파
라이브커머스 성장·AI 활용한 고객사 지원책 실시
![[서울=뉴시스]이재석 카페24 대표.2024.03.31.(사진=카페24 제공)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is/20240612152515753jxou.jpg)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의 창업센터 수가 최근 100개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선 불경기로 소비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라이브커머스 시장 성장과 적극적인 인공지능(AI) 도입을 통한 고객 지원 정책이 가맹점 수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카페24의 총 매장 수는 98개(직영점 1개·가맹점 97개)로 전년(86개) 대비 14% 증가했다.
카페24는 지난달 가맹점 2개를 추가하면서 총 매 수 100개를 돌파했다.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성장세를 지속한 데다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사의 사업효율화를 지원한 덕분이라는 것이 카페24 측의 분석이다.
다만 지난해 카페24 가맹점의 평균매출액은 1억1897만원으로 전년(1억3433만원) 대비 11.4% 감소했다.
카페24는 가맹점 매출이 줄어든 이유로 지난해 불경기 상황이 지속된 점을 꼽았다.
보통 카페24엔 사업 초기나 영세한 업체들이 입주한 경우가 많은데, 경기 침체로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떨어지면서 영세 사업자들이 비교적 큰 타격을 입었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향후 카페24의 유튜브 스토어 등 적극적인 신사업 발굴 정책에 힘입어 가맹점 수와 수익성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카페24는 이달 중 유튜브와 협업해 개발한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를 공개할 예정이다.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는 유튜브 쇼핑에서 상품을 판매하려는 크리에이터들이 복잡한 쇼핑몰 구축 없이도 물건을 팔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카페24는 유튜브쇼핑 성과 증명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파트너사인 구글이 생태계 확장에 적극적인만큼 영업 환경 자체는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카페24 관계자는 "향후 유튜브스토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사를 유치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수익성 증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靑, '5·18 성역' 발언 이병태에 사퇴 권고…"사안 엄중, 거취 판단 중"(종합)
- '아빠! 어디가?' 정웅인 둘째 딸, 17세 폭풍 성장…완성형 미모
- '전과 6범' 임성근, 파주에 대형 식당 오픈 "쉽지 않았지만…"
- 남아공 선발명단 본 이영표 "왜 이렇게…이게 진짜야?"
- 신봉선, 11kg 감량 후 또 달라졌다…군살 실종 각선미 '눈길'
- '이수와 이혼' 린 "진짜 친한 친구 잃은 느낌" 눈물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 '15억' 깜짝 공개
- '윤후♥' 최유빈, 백리스 원피스로 드러낸 슬림 몸매
- 손담비, 숙소서 딸과 비눗방울 놀이 논란 "바닥 내가 다 닦았다"
- '37세' 레이나, 비키니 입고 뽐낸 군살 없는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