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동참

박희석 2024. 6. 12. 1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장이 12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임직원이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상속에 친환경 생활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실천하겠다"며 "공사가 추진하는 각종 축제·행사에도 탄소저감과 환경보호 실천과 홍보 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윤성국 대전관광공사장이 12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 캠페인은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바이바이 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 캠페인이다.

윤 사장은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텀블러 사용 등 친환경 실천을 위해 ‘바이바이 플라스틱’이라는 문구와 이미지가 담긴 캠페인 인증 사진을 SNS 계정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로 대전교통공사 연규양 사장과 대전테크노파크 김우연 원장을 지목했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장이 12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사진=대전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임직원이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상속에 친환경 생활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실천하겠다”며 “공사가 추진하는 각종 축제·행사에도 탄소저감과 환경보호 실천과 홍보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