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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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국 대전관광공사장이 12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임직원이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상속에 친환경 생활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실천하겠다"며 "공사가 추진하는 각종 축제·행사에도 탄소저감과 환경보호 실천과 홍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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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윤성국 대전관광공사장이 12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 캠페인은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바이바이 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 캠페인이다.
윤 사장은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텀블러 사용 등 친환경 실천을 위해 ‘바이바이 플라스틱’이라는 문구와 이미지가 담긴 캠페인 인증 사진을 SNS 계정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로 대전교통공사 연규양 사장과 대전테크노파크 김우연 원장을 지목했다.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임직원이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상속에 친환경 생활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실천하겠다”며 “공사가 추진하는 각종 축제·행사에도 탄소저감과 환경보호 실천과 홍보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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