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속뉴스] BTS 맏형이 돌아왔다!…휴가 나온 멤버들도 함께 '들썩'

한채희 2024. 6. 12. 15:0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월 12일 오전 8시 30분쯤 육군 제5병사단 신병교육대 앞

박수와 함께 등장한

'오늘 전역' BTS 진!

정든 부대원들과 하나하나 악수 후 뜨거운 포옹

그때 눈물을 보이는 한 부대원...

"울지마, 인마"

진도 아쉬운지 눈가 훔치고 …한동안 손 놓지 못해

5분 넘게 이어진 눈물의 이별 현장

드디어 부대 나서는 진

'전역 명 받았습니다' 늠름한 표정에 미소

차량 안에서 진을 기다렸던 멤버들 드디어 등장!

커다란 꽃다발 건네받고

활짝 웃으며 반겨주는 멤버 제이홉

가장 먼저 꽃다발 전한 매니저

이어 '군악대 색소폰 연주'로 화제됐던 멤버 RM은

직접 'Dynamite' 연주까지

군복 차림의 지민, 뷔도 함께

#BTS #진 #전역 #방탄소년단 #RM #지민 #뷔 #제이홉 #씬속뉴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