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PGA, JGTO 대표로 나서며
김상민 2024. 6. 12. 14: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남춘천CC 빅토리, 챌린지 코스(파71/ 7,355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6억 원)'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왼쪽부터 이나모리 유키, 양지호, 히라타 켄세이, 함정우, 한승수, 히가 카즈키, 박상현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강원)=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12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남춘천CC 빅토리, 챌린지 코스(파71/ 7,355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6억 원)'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왼쪽부터 이나모리 유키, 양지호, 히라타 켄세이, 함정우, 한승수, 히가 카즈키, 박상현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만원짜리가 380만원 명품으로" 아르마니 이어 LVMH도 노동 착취?
- “출근길에 전쟁난 줄”…부안 4.8 지진, CCTV에 포착된 순간(영상)
- “‘밀양 성폭행’ 가해자, 여기 살아요”…아파트 커뮤니티 ‘시끌’
- “이정도 양에 6000원?”…성심당, 팥빙수도 ‘호평 일색’
-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 외친 美 교수의 '한 가지 부탁'
- 美 대선에 쏠리는 세계의 눈…"바이든 43% vs 트럼프 28%"
- "히포크라테스가 통곡"…의대교수 휴진 결의에 '뿔난' 직원들
- 영탁, 예천양조와 분쟁 최종 승소… "의혹 명명백백 밝혔다" [전문]
- 사라진 예비신랑, 범인은 약혼녀를 짝사랑한 남자였나 [그해 오늘]
- "'영끌족'·역전세 쏟아지는 경매…지금이 기회" 입찰법정 가보니[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