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애콜라이트’ 5일만에 1100만뷰‥올해 디즈니+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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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주연으로 국내외서 화제를 모은 '애콜라이트'가 올해 디즈니+ 최고 시청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6월 5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는 첫 공개 하루만에 글로벌 480만 시청을 기록, 공개 5일째 1,110만 시청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2024년 디즈니+ 시리즈 중 최고 시청 수치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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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정재 주연으로 국내외서 화제를 모은 '애콜라이트'가 올해 디즈니+ 최고 시청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6월 5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는 첫 공개 하루만에 글로벌 480만 시청을 기록, 공개 5일째 1,110만 시청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2024년 디즈니+ 시리즈 중 최고 시청 수치에 해당한다.
특히 "이정재의 '마스터 솔'은 '애콜라이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Game Spot), "이정재, 모든 것을 증명했다!"(UST Today) 등 외신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또한, 12일인 이날 3회 공개를 앞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3회에서는 '마스터 솔'(이정재 분)과 제다이 연쇄살인사건의 중심이 된 쌍둥이 '오샤', '메이'(아만들라 스텐버그 분)의 숨겨진 과거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애콜라이트'는 평화를 수호하는 제다이 기사단의 황금기로 불리던 시대에 전대미문의 제다이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고, 그 뒤에 숨겨진 비밀과 진실 속 새롭게 떠오르는 어둠의 세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 로 매주 수요일 1회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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