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윤산터널 내 3중 추돌사고…출근길 40분 정체

구석찬 기자 2024. 6. 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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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아침, 승합차가 앞 차량 들이받으면서 발생
부산경찰청 제공
터널 안을 달리던 차들이 부서진 채 멈춰 서 있습니다.

오늘(12일) 아침 8시 10분쯤 부산 금정구 윤산터널 부곡램프 부근에서 3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40대 남성이 몰던 승합차가 앞에 있던 SUV 차량을 들이받았고 충격으로 밀린 SUV 차량이 앞서 있던 승용차와 부딪힌 겁니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차량들이 견인될 때까지 40분 동안 출근길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으로 일어난 사고는 아니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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