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눈에 별을 박은 듯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4. 6. 12. 14:44
[서울경제]
배우 한선화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극본 나경/연출 김영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놀아주는 여자’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형님 지환(엄태구)과 아이들과 놀아주는 미니언니 은하(한선화)의 반전충만 설렘충전 로맨스물이다. 이날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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