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첫 법사위 '채상병 특검법' 상정…여당 의원들은 불참
안은나 기자 2024. 6. 12. 14:32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첫 전체회의에서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 일정에 보이콧을 선언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2024.6.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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