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여진구에 플러팅…어깨 계속 까더라” (보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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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가 홍석천 플러팅을 회상했다.
6월 11일 공개된 '홍석천의 보석함'에 배우 여진구가 출연했다.
tvN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를 통해 홍석천과 처음 만났다는 여진구는 "그때 내가 스무살인가 스물한살이었다"고 말했다.
김똘똘은 "홍석천이 여진구에게 끼부리는 걸 목격한 감독님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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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여진구가 홍석천 플러팅을 회상했다.
6월 11일 공개된 '홍석천의 보석함'에 배우 여진구가 출연했다.
tvN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를 통해 홍석천과 처음 만났다는 여진구는 "그때 내가 스무살인가 스물한살이었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첫미팅 때 우리 가게에 진구가 들어오는데 후광이 대박이었다. 깜짝 놀랐다"고 회상했다.
김똘똘은 "홍석천이 여진구에게 끼부리는 걸 목격한 감독님이 있다"고 밝혔다.
'현지에서 먹힐까'를 촬영했던 촬영감독은 "내가 어땠냐"는 홍석천의 말에 "말 속에 플러팅이 계속 있었다. 덥다고 어깨를 계속 까시더라"고 폭로해 홍석천을 당황하게 했다.
촬영감독은 증거 사진까지 제출했고 홍석천은 "하도 까서 어깨 피부만 다 까졌다"고 말했다.
"부담스럽거나 그러지 않았냐"는 질문에 여진구는 "내 기억에는 그렇게 부담스럽게 하진 않으셨다. 항상 잘 챙겨주셨다. 아무래도 내가 첫 예능이다 보니까 형님이 많이 도와주셨다"고 답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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