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딸 각막 손상..잘 케어 못해 죄책감” (한작가)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6. 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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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부부의 딸이 각막 손상을 입었다.
12일 한유라의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하와이 생활 역대급 위기에 봉착한 유삼스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하와이 이웃섬으로 여행을 다녀온 한유라와 쌍둥이 딸의 일상이 담긴 가운데 유주가 눈 통증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정형돈과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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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부부의 딸이 각막 손상을 입었다.
12일 한유라의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하와이 생활 역대급 위기에 봉착한 유삼스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하와이 이웃섬으로 여행을 다녀온 한유라와 쌍둥이 딸의 일상이 담긴 가운데 유주가 눈 통증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안과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유주는 심각한 각막 손상으로 눈에 염증이 퍼져 있었다. 이후 각막 전문의를 만나 치료에 집중한 덕분에 한층 호전된 상태로 한국에 귀국할 수 있었다고.
한유라는 “아이를 잘 케어하지 못했다는 죄책감,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더해져 몸도 마음도 힘든 3주였다”며 심경을 고백했다.
정형돈과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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