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 다 고쳤다”던 홍수아, 발레리나 느낌 인생 보디 프로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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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절정의 미모를 과시했다.
홍수아는 12일 자신의 채널에 "피티(PT) 8개월, 여왕님이 만들어준 예쁜 바디핏"이라는 글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발레리나 느낌의 연핑크 수트를 입은 홍수아는 군살이라고는 없는 환상의 몸매를 과시했다.
홍수아의 사진에 동료 안혜경은 "미쳤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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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배우 홍수아가 절정의 미모를 과시했다.
홍수아는 12일 자신의 채널에 “피티(PT) 8개월, 여왕님이 만들어준 예쁜 바디핏”이라는 글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발레리나 느낌의 연핑크 수트를 입은 홍수아는 군살이라고는 없는 환상의 몸매를 과시했다. 여기에 몽환적인 메이크업까지 더해지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홍수아의 사진에 동료 안혜경은 “미쳤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확 달라진 미모를 인정하며 “저 진짜 다 했다. 아예 다 했다”라며 성형수술을 고백했다.
이어 “성형한 것에 대해 창피하지 않다. 콤플렉스를 극복했기 때문에 제 성격에 후회가 없다. 주변에도 100명 가까이 (성형외과) 소개를 해줬다”라며 솔직하게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 본업 외에 취미인 테니스에 누구보다 진심인 홍수아는 지난해 MBN 테니스 예능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한 바 있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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