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본부, 상호금융 소비자 보호 실천 결의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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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본부와 경기지역 농·축협 상호금융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 ▲고객 민원 최우선 해결 ▲금융사기 피해예방 ▲불법 자금 세탁행위 근절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박옥래 본부장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고객행복 실천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금융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기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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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본부(본부장 박옥래)는 11일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상호금융 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했다(사진).
경기농협본부와 경기지역 농·축협 상호금융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 ▲고객 민원 최우선 해결 ▲금융사기 피해예방 ▲불법 자금 세탁행위 근절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연체감축 추진 전략회의’를 열어 연체채권 증가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연체감축 우수 사례를 전파해 연체 감축목표 1.86% 달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박옥래 본부장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고객행복 실천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금융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기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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