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롯백 본점 식품관에 '푸드 밸리 인 소공' 팝업 운영
민경하 2024. 6. 12.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호텔 서울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푸드 밸리 인 소공'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롯데호텔 서울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일식·중식·양식·베이커리 등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호텔 서울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푸드 밸리 인 소공'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롯데호텔 서울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일식·중식·양식·베이커리 등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일식당 모모야마, 중식당 도림, 뷔페 라세느, 룸서비스 베스트 메뉴를 판매한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더 많은 분들이 호텔의 인기 메뉴를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팝업 스토어를 마련했다”며 “최고급 식재료로 정성스레 만든 다양한 요리를 취향에 따라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안 4.8 지진…“원전·전기·통신·교통 점검을”
- 세브란스 3개 병원 교수들,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결의
- '반감기 타격' 코인 채굴업계 피봇 노린다...AI 센터에 전력 공급
- [단독]정부, 지역 채널 커머스 법제화 착수…홈쇼핑-SO '기싸움'
- 생명보험 빅3, 1분기 보장성 판매 '2배↑'…체질개선 본격화
- 5월 취업자 수 8만명↑…증가 폭 39개월 만에 최소
- “취약한 지배구조, 코리아 디스카운트 근본 원인”…밸류업 열풍에 지배구조 재편 논의 본격화
- 이노그리드, 서울관광재단 클라우드 구축·전환 사업 수주
- 공공 생성형 AI 시대 박차…정부 전용 생성형AI 시범 서비스 시작
- 황만순 한투파 대표 “위기의 바이오, 정부 법차손 기준 완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