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AI포럼, 오는 20일 충무로 스테이락호텔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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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AI포럼 사무국이 오는 20일 서울 중구 충무로 스테이락호텔에서 제8회 '빅데이터AI포럼'을 개최한다.
기업이 생성형 AI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서비스 제공을 기대하지만 데이터 프라이버시 이슈는 극복해야 할 과제다.
이번 포럼에선 기업이 생성형 AI를 안심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한다.
브로드컴은 기업의 안전한 생성형 AI의 접근인 프라이빗 AI 플랫폼 구축 전략을 통해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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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이 열린다
빅데이터AI포럼 사무국이 오는 20일 서울 중구 충무로 스테이락호텔에서 제8회 '빅데이터AI포럼'을 개최한다.
기업이 생성형 AI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서비스 제공을 기대하지만 데이터 프라이버시 이슈는 극복해야 할 과제다.
이번 포럼에선 기업이 생성형 AI를 안심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한다.
브로드컴은 기업의 안전한 생성형 AI의 접근인 프라이빗 AI 플랫폼 구축 전략을 통해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또 솔트룩스는 생성형 AI 실증사례를 산업군별로 설명하고, 거대언어모델(LLM) 시장에 대한 고찰과 솔트룩스 루시아 기능과 개선 사항에 대해 소개한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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