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 2024 갤러리 문 기획전시 ‘THE THINGS OF ETERNITY’ 개최

2024. 6. 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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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은 6월 8일부터 7월 28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2층 로비에서 2024 갤러리 문 기획전시 'THE THINGS OF ETERNITY'(영원한 존재)를 개최한다.

춘천문화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춘천문화예술회관 이용자에게 공연과 함께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

갤러리 문(MOON)은 춘천문화예술회관 2층에 마련된 전시 공간이다.

춘천문화예술회관 공연이 있는 날에는 공연 종료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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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춘천문화재단

춘천문화재단은 6월 8일부터 7월 28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2층 로비에서 2024 갤러리 문 기획전시 ‘THE THINGS OF ETERNITY’(영원한 존재)를 개최한다.

‘THE THINGS OF ETERNITY’는 타투에 사용되는 다양한 기법과 재료를 조명하고, 예술의 한 장르로서 타투가 가진 매력을 선보인다. 각지에서 활동하는 타투이스트 10명의 독특한 스타일과 철학이 담긴 작품을 통해 타투가 우리 삶에 어떻게 자리 잡고 있으며, 어떤 의미로 행해지는지를 보여준다.

전시는 20점 이상의 작품과 함께 직접 도안을 꾸며볼 수 있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춘천문화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춘천문화예술회관 이용자에게 공연과 함께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

갤러리 문(MOON)은 춘천문화예술회관 2층에 마련된 전시 공간이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갤러리 문은 전시 기간 중 상시 운영한다. 춘천문화예술회관 공연이 있는 날에는 공연 종료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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