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아시아쿼터 선수로 前 LG 저스틴 구탕 영입
김경현 기자 2024. 6. 12. 1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삼성썬더스는 12일 "새 시즌을 함께할 아시아쿼터 선수로 저스틴 구탕(F, 188cm)을 영입했다"고 알렸다.
저스틴 구탕은 빠른 스피드와 파워를 이용한 돌파 및 득점력이 우수한 포워드 자원이다.
한편 구탕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창원 LG 세이커스에서 활약했다.
구탕은 당시 경기당 평균 8.5점, 3.1리바운드, 2.4어시스트, 3점 성공률 54.7%를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서울삼성썬더스는 12일 "새 시즌을 함께할 아시아쿼터 선수로 저스틴 구탕(F, 188cm)을 영입했다"고 알렸다.
저스틴 구탕은 빠른 스피드와 파워를 이용한 돌파 및 득점력이 우수한 포워드 자원이다. 삼성은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한 활동력을 통해 코트 위 에너지를 불러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구탕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창원 LG 세이커스에서 활약했다. 구탕은 당시 경기당 평균 8.5점, 3.1리바운드, 2.4어시스트, 3점 성공률 54.7%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