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 전력화 행사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4. 6. 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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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남양주 육군 7공병여단 도하훈련장에서 열린 '육군 자주도하장비 전력화 행사'에서 K2전차가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을 통해 부교도하를 하고 있다.

12일 오전 남양주 육군 7공병여단 도하훈련장에서 열린 '육군 자주도하장비 전력화 행사'에서 K2전차가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을 통해 문교도하를 하고 있다.

12일 오전 남양주 육군 7공병여단 도하훈련장에서 열린 '육군 자주도하장비 전력화 행사'에서 장병들이 수룡과 리본부교를 연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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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남양주 육군 7공병여단 도하훈련장에서 열린 '육군 자주도하장비 전력화 행사'에서 K2전차가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을 통해 부교도하를 하고 있다. 수룡은 수륙양용 형태의 도하지원 장비로 육상에서 최고 70km로 이동 가능하며 도하능력도 기존 리본부교의 54톤에서 64톤으로 증가된 장비다.

12일 오전 남양주 육군 7공병여단 도하훈련장에서 열린 '육군 자주도하장비 전력화 행사'에서 박인수 육군참모총장 등 내빈들이 수룡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2일 오전 남양주 육군 7공병여단 도하훈련장에서 열린 '육군 자주도하장비 전력화 행사'에서 박인수 육군참모총장이 통상명칭 수룡을 선포하고 있다.

12일 오전 남양주 육군 7공병여단 도하훈련장에서 열린 '육군 자주도하장비 전력화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12일 오전 남양주 육군 7공병여단 도하훈련장에서 열린 '육군 자주도하장비 전력화 행사'에서 K2전차가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을 통해 문교도하를 하고 있다.

12일 오전 남양주 육군 7공병여단 도하훈련장에서 열린 '육군 자주도하장비 전력화 행사'에서 장병들이 수룡과 리본부교를 연결하고 있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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