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파주시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된 점포 시설을 개선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환경개선비, 홍보비 등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파주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포 환경 개선과 맞춤형 자문으로 자립 기반 지원
[더팩트ㅣ파주=이상엽 기자] 경기 파주시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된 점포 시설을 개선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환경개선비, 홍보비 등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파주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맏형 진, 사회로 복귀...'첫 전역자 탄생에 다시 뭉친 BTS' [TF사진관]
- [2026 북중미WC 2R 최종] 한국에 진 중국 '기사회생'...북한 인니 '진출'
- [단독] 이솜, 차기작은 '리본'…변요한 만난다
- [속보] 검찰, '대북송금 의혹' 이재명 불구속 기소
- 사업 재조정 큰 그림 나온다…SK그룹 '전략회의'에 쏠리는 관심
- [단독] 또 유명 헬스장 '먹튀'…환불커녕 폐업 직전까지 회원권 팔아
- '세 모녀 전세사기' 모친 1심 징역 15년…"법정 최고형 한계"
- 정신아 카카오 대표 "우리 문제 근본 원인 싹 파헤쳤다" 전면쇄신 소회
- [취재석] '주식 논란' 소명 없는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자격 있나
- 민주당 "정부·여당, 민생법안 받으라...권력 놀음 즐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