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신세계 센텀시티, 루메나 팝업스토어 운영 등

하경민 기자 2024. 6. 12. 12: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9일까지 백화점 7층 가전매장에서 부산지역 소형가전 전문기업 '루메나'의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부산벤처창업페스티벌 최우수기업,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등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루메나는 제품 개발과 디자인, 유지보수 등을 모두 부산에서 하는 지역기업이다.

동아대학교는 부산시설공단과 지역 현안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9일까지 백화점 7층 가전매장에서 부산지역 소형가전 전문기업 '루메나'의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신세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9일까지 백화점 7층 가전매장에서 부산지역 소형가전 전문기업 '루메나'의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부산벤처창업페스티벌 최우수기업,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등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루메나는 제품 개발과 디자인, 유지보수 등을 모두 부산에서 하는 지역기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매 개수별 최대 10% 할인, 핸디형 선풍기 증정(한정 수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동아대, 부산시설공단과 협약 체결

동아대학교는 부산시설공단과 지역 현안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뉴시스] 동아대학교는 부산시설공단과 지역 현안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동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가 연구개발 및 재정지원 사업 유치, 기반시설 관리·점검 기술개발 및 컨설팅, 현장 실증 참여·기술공유 및 인프라 공동활용 등에 협력키로 했다.

부산시설공단은 국가·지방자체단체 및 기타 공공단체의 위탁사업과 부산시장이 위탁하는 공공시설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운영, 시민 편익과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1992년 설립된 기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