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은 밥심"

김선웅 2024. 6. 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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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2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연화사에서 승려·신도들이 인근 대학교 학생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12일부터 대학교와 인근 사찰을 연계해 대학생들의 생활비 절감과 사찰음식을 통한 건강 관리, 사찰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학기 중 주 1회 점심을 제공하는 '청년밥심' 사업을 시작한다. 2024.06.12.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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