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美서 잘 나가는 ‘냉동 김밥’에… 우양, 9%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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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우양의 주가가 12일 10% 가까이 상승하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내달부터 미국 대형마트에 냉동김밥을 수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연일 강세다.
우양은 내달부터 냉동김밥을 미국 대형마트에 수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냉동김밥은 미국에서 품귀현상을 빚을 정도로 인기인데, 국내 생산업체 중에선 우양이 유일한 상장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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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우양의 주가가 12일 10% 가까이 상승하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내달부터 미국 대형마트에 냉동김밥을 수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연일 강세다.

이날 오후 12시 14분 기준 우양은 전 거래일보다 920원(9.80%) 오른 1만31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이날 1만1710원까지 오르며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우양은 1992년 설립된 냉동식품 전문기업으로, 새로운 주력 상품으로 냉동김밥이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우양은 내달부터 냉동김밥을 미국 대형마트에 수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냉동김밥은 미국에서 품귀현상을 빚을 정도로 인기인데, 국내 생산업체 중에선 우양이 유일한 상장 기업이다.
이에 최근 한 달간 우양 주가는 126.54% 급등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 4월 국내 냉동김밥 수출액은 약 605만달러(약 83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531.5% 늘었다”며 “우양은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669.2% 급증한 1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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