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고소영, 놀라운 동안 미모…여대생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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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52)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아름다운 Assouline에서 기분좋은 만남"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소영은 검은 티셔츠에 화려한 무늬의 치마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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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고소영(52)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아름다운 Assouline에서 기분좋은 만남"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소영은 검은 티셔츠에 화려한 무늬의 치마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늘씬한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고 아름다우세요", "여신이 강림했네요", "멋지세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뒀다.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10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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