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다니엘 헤니♥10살 연하 아내와 달콤 키스
곽명동 기자 2024. 6. 12. 11:55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다니엘 헤니와 루 쿠마가이가 달콤한 신혼의 일상을 전했다.
루 쿠마가이는 12일 개인 계정에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쿠마가이가 핸드폰 촬영을 시작하자 헤니가 다가와 로맨틱하게 입을 맞추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정말 부럽다”, “예쁜 신혼부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니엘 헤니는 최근 인터뷰에서 “아내 생각을 자주 한다. 아내 없이는 살 수 없다. 내가 일이나 다른 이유로 해외에 나가게 되면 내 아내는 우리의 생활을 잘 유지해준다. 때로는 아내가 집에 남아야 하지만 내 아내는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아내가 항상 내 마음 속에 있다”고 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활동 중인 143 연하의 아시안 계 모델 겸 배우 루 쿠마가이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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