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방탄소년단 진 전역 축하 "이따 전화해 볼 것"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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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코요태 빽가와 모델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진 전역 소식에 "원래 알고 있다"며 "이따 전화 한 통 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이날 만기 전역했다.
특히 첫 군필자인 진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방탄소년단 멤버 RM,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마중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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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코요태 빽가와 모델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진 전역 소식에 "원래 알고 있다"며 "이따 전화 한 통 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이날 만기 전역했다. 그는 군 복무를 해왔던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제5보병사단을 나서며 함께 했던 부대원들과 포옹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첫 군필자인 진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방탄소년단 멤버 RM,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마중을 나왔다. RM은 진을 위해 색소폰을 연주해 화제가 됐다.
한편 진은 전역 이후 '2024 페스타'에 참석해 바쁜 활동을 이어간다. '페스타'는 매년 데뷔일을 기념해 방탄소년단과 팬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다. 진은 1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허그회 '진's Greetings'에 이어 '2024년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 코너로 팬들과 직접 소통한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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