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에 붉은색 범벅… 서울 아파트에 '연쇄 락카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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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 아파트에서 지속적으로 '낙서 테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부경찰서는 서울 중구 한 아파트 현관문 등에 락카 테러를 하고 도주한 용의자를 쫓고 있다.
이 아파트 단지에서는 지난 4월부터 이달 11일까지 3차례 넘게 개별세대 현관문, 초인종, 도어록, CCTV(폐쇄회로TV) 등에 락카 테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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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부경찰서는 서울 중구 한 아파트 현관문 등에 락카 테러를 하고 도주한 용의자를 쫓고 있다.
이 아파트 단지에서는 지난 4월부터 이달 11일까지 3차례 넘게 개별세대 현관문, 초인종, 도어록, CCTV(폐쇄회로TV) 등에 락카 테러가 발생했다. 피해 주민은 사설업체를 통해 현관문 등의 낙서를 제거하고 수리했지만 이후에도 수차례 같은 사례가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현재 피의자를 특정하고 있다"며 "재물손괴죄 외에도 한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가해를 했다면 스토킹으로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재물손괴죄는 타인의 재물을 손괴하거나 은닉, 또는 그 밖의 방법으로 그 효용을 해하는 범죄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서지영 기자 zo2zo2zo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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