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史적인 여행' 박미선 "변우석, 내가 업고 다닐 테니 출연 원해"

KBS 본관=안윤지 기자 2024. 6. 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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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여행' 방송인 박미선이 출연을 원하는 게스트로 배우 변우석을 언급했다.

'아주 사적인 여행' 제작사 대표 강현미는 "게스트는 주제와 관련 있는 분이다. 여행을 같이하면 좋겠다고 하더라. 서울 편에서는 광희 씨가 나올 예정이다. 또 이전에 케미를 잘 맞춘 게스트가 즐거운 얘기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다들 원하는 게스트가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한편 '아주 사적인 여행'은 대한민국 곳곳의 숨겨진 우리의 혼과 역사,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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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KBS 본관=안윤지 기자]
방송인 박미선 /사진제공=KBS
'아주 사적인 여행' 방송인 박미선이 출연을 원하는 게스트로 배우 변우석을 언급했다.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주 사(史)적인 여행'은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아주 사적인 여행' 제작사 대표 강현미는 "게스트는 주제와 관련 있는 분이다. 여행을 같이하면 좋겠다고 하더라. 서울 편에서는 광희 씨가 나올 예정이다. 또 이전에 케미를 잘 맞춘 게스트가 즐거운 얘기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다들 원하는 게스트가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미선은 "변우석 씨가 같이하고 싶다. 업고 다닐 테니까 꼭 좀 나와줬으면 좋겠다"라고 희망했다.

한편 '아주 사적인 여행'은 대한민국 곳곳의 숨겨진 우리의 혼과 역사,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KBS 본관=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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