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 베트남 간다...15일 첫 단콘 '티아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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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가 베트남에 입성한다.
템페스트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월드 투어 '티아워: 템페스트 보야지'(T-OUR: TEMPEST Voyage) 막을 연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베트남 '호조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템페스트는 오는 15일 호찌민시 소재 푸토 경기장에서 '티아워: 템페스트 보야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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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템페스트가 베트남에 입성한다.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템페스트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월드 투어 '티아워: 템페스트 보야지'(T-OUR: TEMPEST Voyage) 막을 연다.
데뷔 후 처음으로 베트남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베트남 '호조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준비했다. 히트곡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또 베트남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템페스트는 지난해 서울을 시작으로 첫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 마카오 아이(iE, 팬덤명)와 만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해외 페스티벌에도 참여했다. '케이콘 홍콩'(KCON HONG KONG 2024), '케이콘 재팬'(KCON JAPAN 2024)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템페스트는 오는 15일 호찌민시 소재 푸토 경기장에서 '티아워: 템페스트 보야지'를 이어간다.
<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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