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를 위한 나만의 별장, 고품격 휴식처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단지 조감도

럭셔리의 끝은 결국 자연이라는 말이 있다. 도심의 그 어떤 화려한 디자인 호텔도 자연 속 휴식은 따라잡지 못하기에 사람들은 '휴식'이 필요할 때면 자연의 곁으로 향하는 것이다.

해외의 유명 셀럽이나 대기업 총수가 휴일만 되면 도시가 아닌 자연 속 별장을 찾아 들어가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국내에도 대규모 수목공원과 6성급 최고급 커뮤니티를 마련한 국내 최대 규모 럭셔리 리조트가 있다. 천혜의 자연이 펼쳐져 있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일대에 위치한 '알펜시아 에스테이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백두대간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동해와도 근접해 있어 예로부터 풍수가들 사이에서 '자물쇠의 형국을 닮은 신성한 영역'으로 꼽히는 자리에 위치한다.

'알펜시아 에스테이트'는 6성급 최고급 커뮤니티와 대규모 수목공원을 마련한 럭셔리 리조트로서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최고의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축 예정인 커뮤니티 '엘 아르세'는 동종 리조트 업계에는 유례가 없는 규모와 화려함을 갖출 예정으로 최고급 6성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와 다양한 편의 시설로 탈바꿈하게 된다.

내부 객실 설계에서도 품격을 최대한 끌어 올렸다. 새로이 조성되는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60실에는 선룸, 광폭 테라스, 정자 등의 특화 설계와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폴리폼'과 '루알디', 151년 역사를 자랑하는 '리스토네 조르다노' 마루, 하이엔드 브랜드 '알칸타라', '토토', '콜러', '삼성 데이코', '팔멕' 등 최고급 마감재를 적용하였고 일부세대에는 '케네스코폰푸'의 작품을 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입지여건도 탁월하다. 우성리조트는 이미 2023년 3월 알펜시아리조트 중 입지여건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회원제 골프장내 미개발부지(약 17만㎡)와 기존 에스테이트 189실의 관리운영권을 인수하였으며, 이후 조경, 시설물, 직원 복지, 서비스, 보안 등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여 단기간에 기존 에스테이트 단지를 국내 최상급 명품 리조트로 변모시켰다.

알펜시아 에스테이트의 입지여건은 풍수지리학적으로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해발 800m 높이에 위치한 광활한 평원에 들어서는 만큼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기온과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평창 명문 골프장인 알펜시아CC내에 위치하고 있어 모든 세대가 골프장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알펜시아CC는 광활한 페어웨이를 자랑하고 있어 세대 내에서 창밖으로 펼쳐지는 페어웨이의 절경을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다.

강솔희기자 seung0103@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