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르크메니스탄 정상회담]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전 분야 협력 강화
이정운 2024. 6. 12. 10:50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상회담 6.10.]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부와 기업 간 8건의 협력 문서를 체결했습니다.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양국 간 플랜트 협력에 다시 시동을 겁니다.
가스전 시설 건설 등 우리 기업의 ‘60억 달러’ 사업 수주가 기대됩니다.
Ⅴ 플랜트 수주 합의서 2건 체결
Ⅴ 요소·암모니아 비료 플랜트 수주 여건 조성
Ⅴ 수주 지원을 위한 양국 금융기관 업무협약 체결
‘교역부터 에너지까지’ 제도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중앙아시아 국가 중 3번째로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를 체결했습니다.
에너지, 무역, 녹색·디지털 경제 등에서 미래지향적이고 포괄적인 수준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인프라, 조선, 보건, 기후변화까지’ 협력 분야를 넓힙니다.
Ⅴ 인프라 및 신도시 건설 협력 MOU 체결
Ⅴ 해양·조선 협력 강화
Ⅴ 칠곡경북대병원-투르크 의료기관 MOU 체결
Ⅴ 기후·환경 분야, 물 산업 협력 방안 모색
‘중앙아시아 특화 외교전략’ 지지를 확보했습니다.
우리의 ‘K-실크로드 협력 구상’과 내년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에 확고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우리의 대북 정책에 대한 지지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정상외교 성과를 경제 활성화, 민생 안정으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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