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전대 민심 반영 비율, 20% 또는 30%…결정 비대위에 위임"
유범열 2024. 6. 12. 10:37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여상규 국민의힘 당헌당규 특별위원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종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위원 중 3명이 민심 30%에 찬성했고, 나머지 4명중 3명이 20% 반영 안 찬성, 한 명은 중립으로 결론을 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결과에 따라서 비상대책위원회에는 8대 2안과 7대 3안을 각각 반영한 개정 초안을 넘기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현진, 두산-기아전 시구 나섰다가 양쪽 모두에게 비판…이유는?
- '미스 유니버스' 도전하는 46세 엔지니어…"장벽 허물었다"
- '전신 타투' 제거했다던 한소희, 옆구리에 남겨둔 비밀스러운 '꽃 타투' 공개 [엔터포커싱]
- 권익위 "김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검찰만 남았다
- '초연결' 삼성 VS '공감지능' LG…AI 가전 생태계 확장 속도
- 정부 "액트지오 세금 체납, 계약 땐 몰랐다…문제는 없어"
- 동해 가스전, 7월 중 위치 확정하고 연말 시추 돌입한다
- 편의점 왕국 '흔들'…"국내 편의점은요?"
- 與, 국회 보이콧 후 '정책특위' 가동…"민주 폭거 끝까지 맞설 것"
- 국회의장 "尹, 거부권 신중하게 사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