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스테파니, 태교 여행서 드러낸 D라인 "물에서 중력과 싸우는 중"

강효진 기자 2024. 6. 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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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태교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싱가포르에서 태교 여행을 즐기고 있는 스테파니와 빈지노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편 빈지노가 찍어준 듯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스테파니의 자연스러운 비키니 차림과 어느덧 눈에 띄는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는 7년 열애 끝에 2022년 혼인 신고로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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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출처ㅣ스테파니 인스타그램
▲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출처ㅣ스테파니 인스타그램
▲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출처ㅣ스테파니 인스타그램
▲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출처ㅣ스테파니 인스타그램
▲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출처ㅣ스테파니 인스타그램
▲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출처ㅣ스테파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태교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에서 중력과 싸우는 중. 싱가포르 휴가 때 정말 기대되던 수영장. 수영은 허리 통증에 너무 도움이 됐다"고 게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싱가포르에서 태교 여행을 즐기고 있는 스테파니와 빈지노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편 빈지노가 찍어준 듯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스테파니의 자연스러운 비키니 차림과 어느덧 눈에 띄는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는 7년 열애 끝에 2022년 혼인 신고로 법적 부부가 됐다. 빈지노는 지난달 23일 "사람이 만들어 지는 중"이라며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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