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엑스웰 엑스프레스 스파와 협업…미국 공항점에 입점

차민지 2024. 6. 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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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은 지난달 엑스웰이 운영하는 스파 브랜드 엑스프레스 스파의 미국 솔크레이크시티 국제공항 지점에 마스터 V6를 활용한 신규 마사지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엑스프레스 스파에 도입된 세라젬 마스터 V6는 최고 65도 집중 온열과 지압 마사지를 통해 척추 라인 전반을 집중 관리 해주는 제품이다.

세라젬과 엑스웰은 또 양사 제품과 서비스를 결합한 차별화된 웰니스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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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세라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세라젬은 지난달 엑스웰이 운영하는 스파 브랜드 엑스프레스 스파의 미국 솔크레이크시티 국제공항 지점에 마스터 V6를 활용한 신규 마사지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엑스프레스 스파에 도입된 세라젬 마스터 V6는 최고 65도 집중 온열과 지압 마사지를 통해 척추 라인 전반을 집중 관리 해주는 제품이다.

세라젬은 필라델피아 국제공항, 올랜도 국제공항 등으로 도입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세라젬과 엑스웰은 또 양사 제품과 서비스를 결합한 차별화된 웰니스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협력할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마스터를 통해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할 수 있도록 세계 각국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현지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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