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잘생김은 못 가려"…민규, 조각의 눈빛
이호준 2024. 6. 12. 10:16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세븐틴' 민규가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민규는 블랙 컬러의 티셔츠와 모자, 데님진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완벽한 피지컬도 돋보였다.
"마주치면, 두근"
"어깨가 태평양"
"공항이 런웨이"
"조각이 걷는다"
"캐럿, 감사해"
명품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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