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이십세기 힛트쏭' 새 MC 합류..21일 첫방[공식]

윤상근 기자 2024. 6. 1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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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이십세기 힛-트쏭'의 새 MC가 됐다.

이미주는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 MC로 합류해 김희철과 호흡을 맞춘다.

이미주는 앞서 지난 5월 17일 '이십세기 힛-트쏭' 인턴 MC로 출연했을 때에도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며 김희철과 찰떡 케미로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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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이십세기 힛-트쏭'의 새 MC가 됐다.

이미주는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 MC로 합류해 김희철과 호흡을 맞춘다.

이미주는 앞서 지난 5월 17일 '이십세기 힛-트쏭' 인턴 MC로 출연했을 때에도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며 김희철과 찰떡 케미로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인 바 있다.

이외에도 현재 이미주는 '놀면 뭐하니?', '커플팰리스', '마녀사냥' 등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입증한 바 있다.

지난 5월 27일 진행한 첫 녹화에서도 이미주다운 톡톡 튀는 매력과 거침없는 입담을 발휘하여 스튜디오를 현혹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십세기 힛-트쏭'은 대한민국의 가요사가 고스란히 담긴 KBS의 올드 K팝 프로그램을 소환하는 것은 물론, 대중이 원하는 뉴트로 가요의 갈증을 해소하고 20세기 명곡들을 재해석하는 신개념 뉴트로 음악 차트쇼.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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